빌딩 외벽
경기 성남시 분당구 리모델링 후 외벽 세척 작업일지, 기존 오염과 공사 잔여물 동시 제거
경기 성남시 분당구 현장은 10년 이상 된 건물을 내·외부 동시 리모델링한 뒤 외벽 세척을 의뢰받은 케이스였습니다. 기존 오염층과 공사 분진이 겹쳐 있어 단순 세척으로는 마감 품질이 나오지 않는 조건에서 어떤 판단과 순서로 작업했는지 기록합니다.
건물 규모
6층 업무시설
주요 오염
기존 매연 고착 + 공사 분진 + 실리콘 잔사
작업 시간
약 7시간 (3인)
핵심 포인트
기존 오염층과 공사 잔여물 분리 제거

경기 성남시 분당구 리모델링 후 외벽 상태와 초기 진단
경기 성남시 분당구 현장은 분당 테크노파크 인근에 위치한 6층 업무시설로, 약 3개월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막 마친 상태였습니다. 외벽 판넬은 기존 것을 유지한 채 실링 교체와 창호 일부 교체만 진행했는데, 오래된 매연 오염 위에 공사 분진과 실리콘 잔사가 겹쳐 있었습니다.
건물주는 "리모델링을 했는데 외벽이 그대로면 돈을 쓴 보람이 없다"고 하셨고, 실제로 새 창호 주변만 깨끗하고 나머지는 탁한 상태라 오히려 대비가 더 심해 보이는 상황이었습니다. 기존 오염과 공사 잔여물을 분리해서 제거해야 균일한 마감이 나올 것으로 판단했습니다.
현장 체크포인트
- 기존 오염층 두께와 성분 표면 테스트
- 새 창호 주변 실리콘 잔사 범위 기록
- 판넬 교체 여부에 따른 구간 분류
복합 오염 대응 장비와 세제 전략
첫 번째 단계는 표면의 공사 분진을 저압 물 세척으로 제거하는 것입니다. 고압을 바로 쓰면 분진이 기존 오염층 사이로 파고들어 오히려 제거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초기에는 의도적으로 수압을 낮췄습니다.
분진 제거 후 드러난 기존 오염층에는 알칼리 세정제를 도포해 매연과 유기물을 분해했고, 실리콘 잔사는 전용 리무버를 면 단위로 적용했습니다. 세 가지 오염이 혼재한 현장이라 세제만 세 종류를 사용했고, 구간별로 적용 순서를 엄격히 관리했습니다.
